그렇다고 호텔을 예약할 수도 없고, 이럴 때 가장 만만한 곳이 마사지가 아닐까 싶어요.
마사지를 받으러 가기 전 따뜻한 차와 간단한 스낵을 내어주신다. 간단히 차를 마시고 탈의실로 안내를 받았다.
(간혹 일본인과 베트남인들도 보이기도 했는데 요즘은 중국인들이 단체로 온다는 소문도 있다)
다시 한번 비밀번호 확인 하시면 이용중인 화면으로 돌아가며, 작성 중이던
라벤더 마사지는 가정집을 개조한 인테리어 덕분한 가정집 같은 편안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으며 돌을 뜨겁게 익혀서 마사지하는 핫스톤 마사지가 유명한 곳입니다. 직원분들이 친절하고 힘이 좋으셔서 시원한 마사지를 받을 수 있으며 원하는 신체 부위를 강하게 지압 받을 수도 있습니다.
특히 스킨케어와 마사지를 결합한 필 그리에트 코스는 이곳의 시그니쳐로 꼭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처음 탈의실에 들어갈 때 아무런 설명 없이 키와 일회용 속옷만 띡 주는데 속옷만 입고 가운을 걸치고 나오면 된다는 간단한 설명이라도 좀 해줬으면 좋았을 걸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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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후 업소를 방문하시게 되면 마사지 코스와 진행 방식에 대해 설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참고로 많은 분들이 추천하는 호치민 마사지의 경우 업소마다 자신있게 내세우는 스페셜 코스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냥 커튼 칸막이 안에서 옷을 벗고 입고 해야한다는 점..ㅎ웰컴 티 이런것도 없고 그냥 목이 마르면 정수기에서 셀프로 물을 떠다 마시면 된다.
상세하게 안내해 드리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 모두가 행복한 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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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호치민에 있는 는 찐으로 잘하는 곳이었어요. 저 뿐만이 아니라 친구들 셋이서 갔는데 다들 입모아서 여기 잘한다고 칭찬했던 곳. (알고보니 이유가 있더라고요..?!)